| 제목 | [언론기사]‘신한은행과 함께’ 승일희망재단, 병원 건립 위해 한 걸음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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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9-10 | 조회수 | 1002 |

[점프볼=최창환 기자] (재)승일희망재단(이하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승일희망재단은 지난 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시사저널과 공동으로 주최한 걷기대회 ‘2015 Shall We Walk Festival’을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표에 루게릭 환우의 이름을 함께 적어 움직일 수 없는 환우를 대신해 걸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코스마다 마련된 포스트에서는 루게릭 환우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기도 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축구 승부차기로 1골을 넣을 때마다 3,000원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후원하는 프로젝트 ‘Shoot For Love’를 진행,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Shoot For Love’를 통해 5백만원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오드리햅번카페의 아이스버킷 기념음료인 아이스 드링크 챌린지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였으며, 에이버리를 비롯해 ZIVON, MANYO 등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걷기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루게릭환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한 걷기대회를 통해 루게릭병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Shall We Walk Festival’은 시사저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에는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행사가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 사진 승일희망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