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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기사] 파고다,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전달
등록일 2018-01-29 조회수 356
 파고다,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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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언어교육서비스 공식공급사 파고다아카데미(대표 고루다)가 25일 오전 11시 강남 파고다어학원 20층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로션 김)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파고다 수강생의 참여로 진행된 기부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다.

파고다어학원은 지난 12월 한 달간 수강생들에게 '기부니, 좋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제작한 위드아이스(WITH ICE) 기부 팔찌를 12월 수업에 참여한 전국의 파고다어학원생들에게 선물하며 기부에 참여하게 했다. '기부니, 좋은 이벤트'에는 약 300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파고다아카데미 관계자는 "학생들이 팔찌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팔찌 착용 사진을 SNS에 포스팅하는 등 호응이 좋았다"면서 "탈북 청년 및 KLPGA 선수들의 어학교육 지원은 물론, 매년 정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승일희망재단은 돈이 많아야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착한 소비가 기부가 되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기부상품 판매를 운영하고 있는 위드아이스 쇼핑몰에서 거둬들인 수익금은 모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사용되고 있다.

이날 건립기금 전달식에는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와 고루다 파고다아카데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파고다어학원 원장 및 부원장들이 참석했고, 기부에 참여한 수강생 일부도 함께 자리했다.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2016년부터 파고다에서 종강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주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기부 팔찌와 같이 공감을 토대로 한 기부 문화가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루다 파고다아카데미 대표이사는 "수업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게 돼 수강생들에게 기부의 기회를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루게릭요양병원이 빠른 시일 내 건립돼 많은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