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션·더원·알리·레인보우 "루게릭 환우를 도웁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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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12-19 | 조회수 | 803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는 20일 오후 6시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나눔 콘서트 '희망 콘서트'를 진행한다.
근위축성측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은 1930년대 미국 야구선수 루게릭이 38세 젊은 나이에 이 병으로 사망하자 그를 기리기 위해 '루게릭병'으로 명명되기 시작한 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코치로 일하다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지금껏 투병 중인 박승일 씨로 인해 루게릭병이 많이 알려졌고,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조명받았다.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을 알리고 요양병원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수 션과 박승일 씨가 2011년 함께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승일희망재단은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희망 콘서트'를 마련했다. 배우 유지태와 양동근, 가수 소녀시대의 수영 등이 지원에 나서고, 션과 더원, 알리, 이한철, 레인보우가 출연한다.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사랑의 리퀘스트' 홈페이지(http://www.kbs.co.kr/1tv/sisa/loverequest/apply/index.htm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청권은 선착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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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2/19 1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