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funE l 강경윤 기자] 저마다 기꺼이 얼음물을 뒤집어 쓰며 루게릭 환우들을 응원했던 이른바
‘아이스버킷 챌린지’(이하 ‘아이스버킷’) 운동이 시작된 지 1년이 흘렀다.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병원 건립을 목표로 설립된
(재)승일희망재단은 오는 18일 저녁 8시 서울숲 야외가족공원에서 아이스버킷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2014년 8월에 시작되어 그
열기가 온 세계를 뒤덮었던 얼음물 뒤집어쓰기의 행렬은 사라졌지만 그 때의 관심과 사랑이 또 다른 모습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이 콘서트에 담는 것.
유럽과 국내의 최고의 실력파 연주자들은 백주년기념교회가 진행하는 열여섯 번째 양화진 음악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데 루게릭환우를 위한 아이스버킷 감사콘서트를 위해 기꺼이 하루를 더 머물며 연주하기로 하였다.
10여 명의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연주는 배우 정준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데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와 모짜르트, 헨델, 라흐마니노프 등의 훌륭한 곡들을 가을밤에 선사할
예정이다.
초대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100주년기념교회와 양화진랩이 후원하여 진행된다.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재단은 올 해 많은 행사와 아이스버킷을 기념하는 WITH ICE 팔찌를 통해 루게릭병을 알리고 환우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문의는 승일희망재단
02-3453-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