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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기사] 루게릭 환우돕기 자전거청년들 ‘기적의 도전’
등록일 2016-07-28 조회수 700

 루게릭 환우돕기 자전거청년들 ‘기적의 도전’

 

[사진] 백만프로젝트 종주 완료 1.jpg

 


가수 션과 루게릭병 투병 중인 전직 농구코치 박승일 씨가 이끄는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의 4명의 청년이 루게릭 환우들을 돕기 위한 자전거 종주에 성공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모금을 위해 모인 ‘백만프로젝트’팀은 지난 27일 계획했던 자전거 종주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지난 2015년 인천에서 부산까지 총 633km의 거리를 100시간 안에 종주하는 것을 목표로 후원금 8,638,000원을 모은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전을 완수한 것.

이번 도전은 더욱 길어진 약 850km 코스로 지난 7월 20일 부산(해운대)에서 출발해 고성(통일전망대)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것으로 8일 동안의 여정을 마쳤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 김민우(28) 씨를 포함해 한병선(동국대 일반대학원 27), 박한근(동국대 21), 김지연(목포해양대 21) 등 총 4명의 청년이 루게릭병 환우의 이름을 달고 희망의 종주를 벌였다. 특히 승일희망재단의 공동대표인 션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지막 코스인 가평 이뜨랜 리조트에서부터 서울까지 95km를 직접 자전거를 타고 동행했다.

이날 도착지인 명동 신한은행 본점에서는 ‘백만프로젝트’팀이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는 것으로 완주의 성공을 알렸고, 이어 주요 후원사인 신한은행으로부터 6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는 증정식이 진행됐다.

또한 아프리카TV의 인기 BJ까루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종주 기간 동안 진행된 방송은 아프리카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생방송 중 시청자가 선물한 별풍선 아이템 전액은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백만프로젝트 팀 막내 박한근은 “종주 첫째 날부터 포기하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자전거에서 절대 내리지 말자고 형들과 약속했고, 길을 리드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을 다잡았다”며 “우리가 밟은 페달만큼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을 알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백만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며 종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 구간을 함께 참여한 션 대표는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해 학생들이 스스로 이러한 도전을 주최하고 알리고 있다는 일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 환우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15일까지 다음 스토리 펀딩에서는 ‘백만프로젝트’ 팀의 감동의 도전기를 연재하고 있다. 후원 금액에 따라 WITH HOPE 팔찌(1만 원), ‘눈으로 희망을 쓰다’도서(5만 원), WITH ROSE 반팔티(10만 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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