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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27일, 루게릭요양병원 토지(1,000평) 마련의 최종 마무리하던 날-
등록일 2018-04-30 조회수 987

승일희망재단의 소소한 이야기 하나 남깁니다.


지난 주 금요일은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요양병원 토지(1,000평) 마련의 최종 마무리를 짓는 날이었답니다.

그동안 한푼한푼 모여진 기금(병원건립모금액 약40억원)의 절반가량(21억원)이 훅 빠져나가는 바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임에도 저희는 눈물이 찔끔 날뻔하기도 했구요.


용인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굿모닝부동산 사장님 내외분께서

승일희망재단의 일에 애정을 가지시고 알아봐주실 때
비로소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구 결국 그 분들이 소개한 토지를 계약하게 되었답니다.


눈이 올때도 비가 올때도 다녀보았던 많은 토지 중에 마음에 드는 곳..

서울에서 그리멀지 않은 용인 그리고 볕이 잘 드는 넓다란 그곳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그곳에 올려질 루게릭요양병원을 그려봅니다. 얼른 지어야하는데..


잔금을 치루고 중개수수료를 드렸는데 그 중 3,900,000원을 기부해주셨답니다.

식사 한번도 못하고 고생만 하셨는데 기부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한 인연입니다.


기념샷 한장이 오래도록 기억으로 남을것 같네요.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