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루게릭 희망콘서트 여섯번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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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5-04 | 조회수 | 853 |



여섯 번째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리플렛에 실릴 글자 하나하나.....
팜플렛에 실릴 인사말과 문구 하나하나..
포스터에 담길 디자인과 내용 하나하나..
출연자 대기실을 정성껏 꾸밀 꽃가지와 향초 하나하나...
그 어느 것도 무심히 넘기지 못하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챙기고 챙겨가며 준비한 탓인지 그걸 담아준 사진은 그냥 한마리로 표현하면 재단의 마음이었다.
콘서트 당일 준비부터 재단의 봉사자 주인공들의 역할 분담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오시는 관객과 출연진들을 위한 최선의 배려를 실천하려 하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따뜻한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그렇게 또 하나의 시간과 추억속에 담겨졌지만...
우리는 목표를 향한 한걸음을 내디뎠고...
또 하나 '아이스버킷 기념 팔찌'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시작하였다.
출연자 모두와 깜짝 게스트 소녀시대 수영은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해 아이스버킷 기념 팔찌를 기꺼이 손목에 걸어주며 한컷 사진을 찍어주었다.
무대 위의 그들의 손목을 보며 가슴 뭉클함을 느낀다.
벌써 3,000개의 팔찌 주문이 이루어졌다.
루게릭요양병원을 향한 우리의 희망일기는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쓰여지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