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고다,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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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2-15 | 조회수 | 670 |
파고다,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전달
| 파고다아카데미(대표 박경실, 중앙 좌측)이 승일희망재단(상임이사 박성자, 중앙 우측)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을 전달한 후, 기부 팔찌를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고다아카데미> |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국내 대표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대표 박경실)가 지난 2일 오후 3시 반, 강남 파고다어학원 20층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건립기금 전달식에는 승일희망재단의 박성자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파고다아카데미 박경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파고다어학원 원장 및 부원장들이 함께했다. 또한, 기부에 참여한 수강생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고다어학원은 신년 1월에 열심히 공부하는 수강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자 1월 마지막 수업이 있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따뜻한 종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제작한 위드아이스(WITH ICE) 기부 팔찌를 종강 수업에 참여한 전국 8개 지역의 파고어학원생들에게 선물한 것. 따뜻한 종강 프로젝트는 약 1만 명의 수강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파고다는 종강일에 출석한 수강생 수에 5천원을 곱한 금액인 5천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 마련에 동참한다.
| (왼쪽부터)파고다 아카데미 박경실 대표와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 |
승일희망재단의 박성자 상임이사는 “이번 파고다의 종강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줬다”며, “앞으로도 기부 팔찌와 같이 공감을 토대로 한 기부 문화가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경실 파고다아카데미 대표 이사는 “수업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게 돼 수강생들에게 기부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며, “루게릭요양병원이 빠른 시일 내 건립돼 많은 루게릭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교육그룹은 탈북 청년 및 KLPGA 선수들의 어학교육 지원은 물론, 매년 정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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