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루게릭 희망콘서트 뒷 이야기
기대하며 떨리던 어제 하루.
그 가슴벅찬 루게릭 희망콘서트가 막을 내린지 하루가 지났다.
...
오늘은 하루종일 감사한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느라 시간을 보냈다.
얼굴 한번 본적없는 분들의 도움까지..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진행자로서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사회자이홍렬님과 시나리오를 써 주신 류진희작가님
혼신을 다하는 김아선, 박경준, 이수영, 정세훈씨의 가슴으로 열창하는 모습과 차바위선수와 치어리더의 춤 그리고 대표 션의 이야기
굵직한 무대를 감독한 실력파 공연총감독 하종욱씨를 비롯한 여러분의 공연진행팀들
무대를 세련되고 따뜻하게 꽃으로 장식해준 이승은 대표와 그 팀원분들
현수막과 인쇄물들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의 재능기부와 협찬
방송으로 내보내기 위한 중계팀들과 각종 매체의 기자님들의 오랜시간의 작업들
장소 협찬과 늦은 시간까지 협조에 아낌없이 배려해주신 KT관계자님들
우리 얼굴도 마음도 이쁜 봉사자들
며칠을 고생하며 환우를 만나고 전문의를 만나며 루게릭환우를 마음으로 이해하며 만들어 내게 영상을 선물로 주신 서한석,오준석 온도씨 감독님들
단체 관객 20여명을 모셔준 현대캐피탈 장종현씨!
원근희!
서승현!
자신을 밝히지 말아달라지만 가장 많은 인연을 맺게해준 KBL 우준희팀장님
그리고 객석을 채워주신 관객들..
그리고 자신을 머슴처럼 부려달라시던 김태양목사님의 발빠른 돕는 뒷모습
너무나 탐나서 추첨봉투에 내 이름도 써 넣고 싶은 유혹을 주었던 수 많은 귀한 사은품 협찬까지..
우린 이 모습과 나눔들을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앞으로 발전되어 더 나은 행사들을 이끌어간다 하여도 지금의 함께 한 모든 분들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