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6일
기적 일기
오랜만에 하루 종일 잠에 취했다. 긴장이 보약이었는지 어제의 콘서트 후 급격히 떨어진 체력에 오늘은 잠이 보약이 되어 주었다.
800석을 어떻게 거의 채울 수 있었는지, 어떻게 매 순간 감동적인 공연들로 순서순서들을 채울 수 있었는지..
지난 6월의 공연도 기적이었거늘
4개월 여만에 다시 올린 이번 콘서트에서도 또 하나의 기적일기를 쓸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 또 다른 기적을 경험할 준비를 위해 오늘 하루 충분히 충전되었겠지......
내일도 기적은 우리 삶에 가득하리라.
기적 일기를 쓸 수 있도록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가득 기득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