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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와 함께 인권의 빛을 밝혀주시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나의 이야기 - 김예담님

  • 2020.05.14
  • 관리자

나의 이야기 


작성자: 김예담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고 휴먼아시아에서 2019년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했습니다.  


국제개발과 협력에 관심을 가지면서 NGO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주일에 2번 근무로 학교수업과 병행하면서 할 수 있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활동을 하면서 매주 인권 뉴스를 번역하면서 세계 인권 이슈를 공부할 수 있었고, 카드뉴스를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NGO의 업무 분위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태원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동성애에 대한 무분별한 혐오감과 비난이 커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NGO를 경험해보고싶으신 분들은 휴먼아시아에서 인턴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홍보/마케팅이나 행사나 포럼 기획 같은 것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실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