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宇一)’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뜻입니다.
법무법인(유한) 우일은 1963년 송영욱 변호사가 설립한 우일합동법률사무소를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 고위 법관 및 검사장들이 합류하여 1977년 새롭게 체제를 정비한 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 관련 시국사건, 대우그룹 사건 등 우리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을 주도적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카드 등 다수 금융기관의 법률자문 사건을 처리하며 우리나라 금융의 준법경영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우일은 설립시부터 40여 년이 경과한 지금까지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우일은 축적한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로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