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대지진 이후, 버디켈의 가옥 재건립을 위해 휴먼아시아는 캠페인과 모금운동을 했습니다. 공사현장과 마을을 둘러보며, 파타고니아/네오미오의 후원 물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리고 1호집 수혜자 수라야 너걸꼬띠와 2호집 수혜자 쁘러빈 뻐허리에게 현판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