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된 밴드 ‘단디똑디’가 지난 8월 23일 토요일 예홀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압구정 중학교 휴먼아시아 인권동아리 Right Helpers의 멤버도 포함되어 있는데, 공연을 통해 fundraising을 하여 휴먼 아시아가 9월에 새롭게 라오스에서 개교할 학교에 기부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합주도 하며 라오스 학교 후원을 하는 ‘단디똑디’는 벌써 다음 공연을 기대해 달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