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휴먼아시아 사무국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일하게 된 설은아 간사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사무국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일하게 된 설은아입니다.
탄압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느낀 것은,편향된 사회에서 우리의 역할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차별 해소의 첫걸음은 공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휴먼아시아의 일원으로서 아시아 인권 존중의 가치 실현을 위해 개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