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휴먼아시아 사무국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일하게 된 박초영 간사님을 소개합니다.
10월부터 휴먼아시아 사무국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일하게 된 박초영 간사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휴먼아시아 개발협력팀과 함께 하게 된 박초영입니다.
교육은 필요이고 권리입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여야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그 기회조차 없는 곳이 있습니다. 교육을 인권의 관점으로, 필요는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게 교육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