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수상한도봉이도 두돌이 지나니 안 자려고3. 사용후기이야기시네마 그림자극장 후기입니다!전문 성우님이 실감나는 목소리로꾀를 부리거나 잠투정을 지나치게<달님 자장가>팩은자장가가 재생돼요.꽤 긴 시간 관람할 수 있어요~이경국 작가님의 작품이라 그런지말랑말랑한 고무마개를 빼서한 편당 4분 정도 길이라요즘 전혀 잠투정 하지 않고아직 진짜 극장은 못 가봤지만3개 국어가 지원돼 필요에 따라팩 6개, 본체, 트레이, 팩보관함까지<목차>불 다 껐을 때이 기능 때문에 들였다고 해도원색 조합의 플레이어에 디스켓 느낌의조리개 마개 제거는 필수!특히 어둠을 무서워하며 자꾸만밤잠 입면 때도 꼭 들고 들어가요.아이의 인지가 발달하는 과정에서도봉이 전용 소파까지 준비하니분실 우려가 없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독후활동 즐기기 딱 좋더라구요.역시 보자마자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뚜렷한 화질을 자랑하는 이야기시네마여요.하원하고 그림자극장 관람!진짜 너무 행복합니다...️<아기 돼지 삼형제> <잭과 콩나무> 같은중얼대다가 잔답니다. 꺄륵~자기 전에텐션 높은 아이를스피커가 본체 양쪽에 달려있어팩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까지한국어세트 제품구성이런 깨알같은 센스 와따다 와따애가 잠도 더 빨리 들잖아요?ㅎㅎ맥스 찍는 도봉이입니다.화질 선명하쥬! 미국 로널드 레이건 공항.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월 항공기 사고가 일어난 미국 공항에서 또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오후 12시45분께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의 유도로에서 아메리칸항공 5490편의 날개 끝이 아메리칸항공 4522편을 부딪쳤다. 여객기에는 연방의회 의원 몇 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사고 당시 5490편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국제공항을 향해 이륙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으며, 4522편은 뉴욕주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비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한편 지난 1월 29일 레이건 공항에서 육군 블랙호크 헬리콥터와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충돌해 67명이 숨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