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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영일 기자]▲  월드비전
등록일 2025-05-17 조회수 1
[이영일 기자]▲  월드비전 [이영일 기자]▲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더불어민주당 위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종욱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각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7대 정책 제안서가 두 정당에 전달됐다. 월드비전이 전달한 7대 정책은 월드비전 소속 아동권리대표단이 기후위기 영향을 많이 받는 아동 취약계층의 현실에 대한 정책을 논의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 기후위기로 피해 겪는 아동 권리 보호 위한 7대 정책 제안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중고등학교 청소년 20여 명으로 구성돼 아동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논의하고 정책 변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는 청소년 모임이다.이들이 제안한 7대 정책은 건강, 주거, 식생활, 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이 담겼다.7대 정책은 다음과 같다.▲ 전국 단위 실태조사 실시 및 맞춤형 대책 수립 ▲ 지원 전달체계 개선 및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 주거지 개선 및 이전 지원 확대 ▲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및 냉·난방비 종합 지원 체계 마련 ▲ 물가 반영 급식 지원 확대 및 사용처 개선 ▲ 기후 관련 아동 질병 치료비 지원 및 건강 격차 해소 ▲기후 우울·트라우마 심리상담 확대다.더불어민주당 간담회에는 위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종욱 수석부위원장이 참여해 정책 제안 내용을 청취했다. 위진 공동위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의 우울 문제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차기 정부에서 아동 중심의 기후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김소희 국민의힘 선대위 기후·환경 특보단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국민의힘 간담회에 [뉴스25]◀ 앵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도 물어봤습니다.응답자 10명 중 7명은 출당이나 탈당을 포함해 윤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둬야한다고 답했습니다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층의 절반 가까이는,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김지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가져가야 한다고 보는지 물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을 출당시켜야 한다 29%, 탈당을 요구해야 한다 26%, 최소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19%로 나타났습니다.“지지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응답은 19% 였습니다.응답자의 74%가 윤 전 대통령과 멀리 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한 건데, 국민의힘 지지층의 반응은 달랐습니다.국민의힘 지지층, 또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들로 한정하면, ‘지지와 협력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각각 45%, 47%로 집계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김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발언한 걸 두고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62%,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절반 이상인 59%가 '긍정 영향'을 예상했습니다.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내분을 두곤, 응답자의 71%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답해, '나타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응답 23%의 3배를 넘겼습니다. 국민의힘의 단일화 파동이 김문수 후보의 지지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갈등이 지속돼 지지층 결집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50%로, '후보가 확정된 만큼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다'라는 응답 40%보다 10%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홍준표 전 대구시장 지지자들의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선,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가 '국민의힘에 실망한 보수층의 이탈'이라고 평가했고, '지지자 일부의 개별 행동일 뿐'이라는 응답은 36%에 머물렀습니다.'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단일화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67%로, 단일화를 예상한 22%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이른바 '반이재명'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단일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비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MBC 뉴스 김지인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 [이영일 기자]▲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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