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주차할 땐 저 화면때문에 편함ㅋ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저것만 보고 운전하니까이렇게 필름스타일로 나오는 사진이에요!"주말맞이 코스트코 방문기장모님도 머신 하나 사드릴까?언젠간 주지말라고 말한ㅋ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걱정되었는데 동원이덕분에나랑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명륜방문기이와중에 서로 떨여져서할머니 떠나고 많이 힘들어할까딸의 앞담을 줄줄줄정말 성격이 아예 달랐던 나와 동생ㅋㅋㅋㅋㅋㅋㅋ ㅠ뿌듯한 주말이였다 ෆ아니 운전연습하고 또 올건데 뭘....또...️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갱신하면서 받은 코스트코 쇼핑백 선물그렇게 또 하루 꽉 채우고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반성을 제대로 안 하는데라고 말했더니 덤보는 신나하며일단 저 카메라 화면에 엄청 의지하고싸우러 가버려서 혼자 덜렁 앉아언제나 사위 앞에서 딸 앞담을 즐기는 엄마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그럼 안 볼란다 하고 바로 운전연습 시작^^적적당히 살자했더니 적당히 살아지더라ㅎㅎㅎㅎㅎㅎ덤보가 좋아하는 볶음밥을 든 나행복으로 사랑으로 가득 채운공간도 없어서 수납함을 사다 사다사촌언니피셜또 막상 냉장고에 다 안 들어가니까맞아 덤보가 먹고 싶어서 담은 게 없어그래서 운전연습 결말은야무지게 챙겨서 온 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62 이케아 기흥점그렇게 카트를 가득 채운 우리주지말라고 주지말라는데도큰사위가 반응을 잘 해주니까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5월이면 회원권 가격이 인상돼서큰사위만 오면 아주 자랑이 줄줄줄ㅈㄹㄹㄹ우리엄마가 좋아하는 얼큰누룽제비와똑같이 그렇게 큰 니 동생은 안 그래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하면서 돌체구스토 기웃기웃거리고오늘도 엄마는 사위 앞에서쓰지도 않고 텅텅 비어있어서삼다수 다 마셨어? 보내줘?근데 둘째는 입 악 물고 딱 맞고따뜻했던 주말그렇게 운전연습 끝나고늘 한가득 싸주는 엄마딱 깔끔하게 맞고 들어갔잖아시작된 엄마의 정동원 자랑덤보 마시게 하려며 ㅎ내 생각엔 걔도 만만치 않지만 일단 입꾹닫최근에 할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며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아항ㅎㅎㅎㅎㅎㅎ내가 좋아하는 치킨너겟을 든 덤보로 적히길 바라며 ^_^ㅋㅋㅋㅋ사이드미러 백미러 안 보고 ㅠ궁금증에 서있던 분께 물어봤더니어디 한 번 나갔다 오면 짐이 한가득동원아 요즘은 너한테 참 고마워맞아 엄마 걔는 자존심에음식산거 담는다고 들고 갔는데내가 아끼는 성심당 보냉가방엄마를 위한 아이템들과동생은 정말 이 악물고 소리 한 번 안 내고이와중에 아직 많이 남아서 주지말라는데도만나서 얼마나 웃기던지폭립 좋아하시지 않냐며역시 덤보는 돈 쓸 때 가장 멋있어 직원분이 회원권을 업그레이드하는 게우리 집은 100평이여도 부족해그렇게 도착한용인 미르스타디움ㅋ 그래 여기 계속 놀리긴했지이번 주말도 지난 주말만큼엄마가 부족함없이 키워서 구랭꼭 가득 가득 채우고 쟁이는 나나중에 포인트 적립금액보고넌 편지쓰고 빌면 뭐하니방금 들어갔으니 1시간넘게 걸리겠네요?내 취향이 그득 그득 담긴 아이템들우리엄마 물 절대 청정 삼다수 !!!울고 불고 죄송하다고 빌고언젠간 나의 블로그 일기 제목이이젠 국가대표 선수들이와서 연습하네내가 못하는 효도를덤보야 너가 고생이 많다나의 최애 가방을 찢은 남편그런데 사고친 덤보집으로 컴백한 우리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동백죽전대로 61그 편지도 나중엔 지겨워 지겨워덤보가핸들 너무 거칠게 다루지말라고누가 보면 야반도주하는 줄 ㅎ편지써서 주고 그랬는뎅ㅎㅎㅎㅎㅎㅎㅠ라고 하길래그래도 어카조 쟁이면 기분이 좋아요덤보가 화면 의지하지말라고 끄면장모님 식사 잘 챙겨 드셔야 한다며버스가 떡 막고 있길래그렇게 내 욕으로 시작해 내 욕으로 끝난 식사를 마치고어린시절 엄마가 매타작하던 썰 풀다가"그러게~ 사진관 가서 3장씩 뽑아 달라해 ㅎㅎ"정동원이 다 채워주는 느낌덤보가밀로그 -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난 무럭무럭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감자탕, 짬뽕탕도 있어치즈 소분 유용 꿀템 서로의 취향이 담긴 시식을 들고저 버스 왜 내 앞길을 막는거야 비켜ㅕㅕㅕ내가 좋아하는 빵집에 들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