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그게 영~ 싫은 반려견도 있을 거잖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은 벌써 먼 미래를 걱정해요아무래도 불편함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반려견들이니보호자가 더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 같아서미리 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챙겨봅니다관절 부분에 이슈가 있는 견종이라.. ㅠ분말 그대로 그릇에 뿌리기보단 우리는 사료 위에말 못 하는 반려견 콩콩이에게 주기 괜찮겠다 싶었죠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이미 선택을 했을 때 많은 고민을 했을 거니까대안이 있어서 그 부분도 매력인 거 같거든요저처럼 사료 위에 토핑처럼 뿌려주어도 되지만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누군가 도착을 하면벌써 콩콩이가 태어난 지 3년이 되어가네요사람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다는 이야기를 보고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해 보았어요저희 콩콩이는 관절 쪽으로 강아지영양제 챙겨봅니다사람은 어디 불편하면 말을 하면 되지만*성분에 대한 정보임다양하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을 했네요아직 태어난 지 만 3년이 되지 않았지만현관에서 처음 맞이하는 우리 콩콩이,형제들은 알아서 다 해주겠다니 결국은 제가..피모나 관절 장 등 고민별 맞춤 레시피가 있는데또한 합성보존료나 착색료나 감미료도 없다고 하니[이영일 기자]▲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더불어민주당 위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종욱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각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7대 정책 제안서가 두 정당에 전달됐다. 월드비전이 전달한 7대 정책은 월드비전 소속 아동권리대표단이 기후위기 영향을 많이 받는 아동 취약계층의 현실에 대한 정책을 논의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 기후위기로 피해 겪는 아동 권리 보호 위한 7대 정책 제안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중고등학교 청소년 20여 명으로 구성돼 아동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논의하고 정책 변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는 청소년 모임이다.이들이 제안한 7대 정책은 건강, 주거, 식생활, 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이 담겼다.7대 정책은 다음과 같다.▲ 전국 단위 실태조사 실시 및 맞춤형 대책 수립 ▲ 지원 전달체계 개선 및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 주거지 개선 및 이전 지원 확대 ▲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및 냉·난방비 종합 지원 체계 마련 ▲ 물가 반영 급식 지원 확대 및 사용처 개선 ▲ 기후 관련 아동 질병 치료비 지원 및 건강 격차 해소 ▲기후 우울·트라우마 심리상담 확대다.더불어민주당 간담회에는 위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종욱 수석부위원장이 참여해 정책 제안 내용을 청취했다. 위진 공동위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의 우울 문제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차기 정부에서 아동 중심의 기후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김소희 국민의힘 선대위 기후·환경 특보단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국민의힘 간담회에는 대선 선대위 기후·환경 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소희 의원이 참석해 "기후 재난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상처받는 이들이 바로 아이들이라는 사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검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