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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란 생명체가 진짜 너무 미치도록 좋다.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길 14 딜라이트스퀘어1차 L층 B119호아냐 R=VD해보사노바를 좋아하신다면 들어보세용 ˘ᗜ˘3일, 일2025. 3. 1. - 2025. 3. 9.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77이번 엔믹스 노래 좋아서 자주 듣고 있다.우하하하하 9월 하나 10월 하나 신청했는데 제발 하나라도 당첨되주라. 나 못 가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슬플 거 같아..근데 이거 잘 넘어가지 않게 지지대 있는 게 참 마음에 든다.숨숴 숨숴 아직 그래도 살 수 있어 숨숴 ...갑자기 눈이 또 왔다. 눈송이가 잘아서 별로 쌓이진 않았지만 하루 종일 눈이 내렸다. 3월엔 꼭 따뜻해지다가 갑자기 눈이 오더라진짜 호다다닥 가입하고 응모했다.친구가 가지고 싶던 란마가챠는 내가 뽑아버렸다 . . . 그리고 샴푸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친구는 3샴푸를 얻었다.최근에 검진 차원에서 병원을 계속 다녔더니 병원비가 안 나가는 달이 없는 요즘이다.나샤 좋아..... 나도..... 나샤......그건 친구도 나도 연성을 좋아하고 다꾸를 하고 스티커나 엽서 이런 굿즈류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 같다.수많은 깃발이 일제히 휘날리는 걸 보면 벅차다가도 아니 ... 이 많은 사람들이 언제까지 거리로 나와야 하나 인터넷 러브!정돈에 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먹으니까 얼마나 좋게요. 돈까스 맛있어서 만족했고 배가 고픈 탓에 싹싹 비웠다.저녁엔 궁금하던 망원 러스틱 재즈바에 갔는데! 손님이 정말 없었다. 재즈니까 사람들이 좀 많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일요일이라서 그런 건지 요즘 손님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안국에 들러서 집회에도 잠시 갔다. 오래 있지는 못해도 잠깐이라도 들를 수 있으면 그러는 게 좋겠지. 이날은 중장년층이 정말 많았다.저 캠프파이어 불을 한 번에 얻을 수 있을까요?이게 다 호시노 겐이 내한 오면 되는 거 아니냐고요.윤석열 탄핵안 가결된 날에도 먹은 연어초밥을 또 집회 갔다가 먹는다....... 그때 맛있게 먹어서 최근에 신촌에 가면 먹고 있다.사실 좋았던 거에 비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난 이런 사진을 들여다보기궁금했던 <파도가 이르는 호수>를 봤다.나의 사랑스러운 오토메일아 잘 지내보자고.최근 디지몬을 다시 보고 있다. 그때 좋아하던 캐릭터가 여전히 제일 좋은 거 보니 취향은 변하지 않는 걸까야당 대표들의 말을 듣다가 돌아갔다. 부쩍 가벼워진 겉옷 차림에 12월에 롱패딩을 껴입고 핫팩을 들고 갔던 집회가 떠올라서 착잡했다.플레이리스트에 가득 차 있는 일본 노래를 듣지 않기를 실천하는 날입니다.4일, 화이날의 붐 마키였다....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담? 이랬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잘 자랐담? 왜 계속 자란담?유명세에 비해서는 아쉬웠다. 나중에 지나가면서 다시 푸딩만 포장해서 먹어봐야지 !디지몬으로 여는 3월입니다.방법도 모르겠지만 그냥 냅다 가입하고 했다. 같이 하는 친구가 계속 물어보는데 사실 나도 몰라서 어떻게알아가 되지만9일, 일뭔 절차를 따져서 잘잘못을 가리냐.. 걍 죽여이번에 앨범도 나오는데 저 가야 돼요. 만약 당첨되면 그때 좀 4박 5일 정도 다녀오고 싶다. 10월에 열리는 요코하마로 가고 싶은데 9월도 오사카도 좋다~~~~플립턴 작가 신작 <바라메 강림하여 주소서 >이 레진에서 하길래 봤는데 장르 때문에 그런지 조금 달라 보이다가도 바로 귀여운 수 모습을 보니 백상언 작가 맞네 맞네삼일절.8일, 토의주 제발 저는 추락하고 있어요.난 그런 욕구가 강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다가도 당장 내 만족으로 쓰는 블로그마저도 누군가 관심 가지고 읽고 댓글 달아주면 기쁜 거 보면 역시 사람에겐 관심이 필요한가 보다.정말 기쁘게 집에 감!!!!!!!!!!!!!!!!!!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안길 36 1층알고 보니 전에 봤던 단편인 <낙원의 유령> 작가였다. 나는 전작보다 훨씬 좋았다. 역시 사람은 뭐든 계속해야 돼.... 걍 (노)시발킵고잉올해는 오지 않을까? 행복 회로 돌려보지만.... 와야 오는 거지......아니 온다고 해도 내가 갈 수 있을진 모르니까디지몬 어드벤처 다시 보니 애들이 왜 이렇게 어른스럽고 기특한지. 묘하게 바른말을 쓰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다가도 결국엔 뿌에엥 하는 아이들...팍팍한 세상에 아직 아름다운 시선이 존재하고 있는 걸 느낄 때 참고 있던 것 같은 숨을 크게 내쉬게 된다.피부과를 갑니다. 어째 회사 근처 병원들 정보를 수상하리만치 꿰고 있는 사람임.약이 좋긴 좋다. 약 먹고 좀 지나니까 간지러운 게 가셔서 살겠다. 피날 정도로 벅벅 긁고 싶어 정말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5안길 63 1층이 그림이 좋아서 매일 어루만지는 중이다. 아름답고 핑크 배경에 글자가 잔뜩 있고 꼭꼭 다 챙겨 입었는데 왜 관능적일까? 아름답다. 큰 포스터로 내줘 아 이불로 내줘 덮고 잘라니까.하지만 오타쿠들이란... 정말 ..... 참을성이 좋구나멘트도 좋았고 세트리스트도 좋고 무대도 좋았다!!! 보면서 계속 블자 아이들 생각을 멈출 수 없었음 ....갑자기 디지털 세계에 떨어져 디지몬과 싸워야 하는데 싸우기 위해 진화를 하려면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건 얼마나 멋진지......망원 대안부엌풀동물 친구들은 왜 정말 다 귀여울까아주 어린아이도 있었는데 저렇게 어릴 때부터 이런 재즈 공연을 보면서 크면 어떤 영향을 받을지 궁금했다. 좋은 영향을 받아서 멋진 재즈를 하는 어른이 되어주겠니.....? 모르는 이모 소원혼자 다니기? 외롭고 쓸쓸함 그렇다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같이 덕질하기? 쉽지않아... 그러니 영원히 실친을 영업해야 함친구도 한국에 오고 싶은 날도 많고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운 순간도 많을테지만 또 이 시간도 본인한테 소중한 시간일테니..... 한국에서 얌전히 기다려 봅니다.이유를 알 수 없는 피부염이 또 시작됐다. 이번엔 얼굴 전체 특히 눈가 입가 이마 쪽이 붉게 올라오고 간지럽고 따가운데 간지러운 걸 잘 참는 나도 막 긁고 싶어짐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74 지하너무나도 바쁜 토요일입니다. 아침에는 파라핀 기계를 거래했다. 엄마가 관절염이 심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하고 사봤다. 근데 생각보다 훨씬 크고 무거워서 어깨에 이고 지고 다녔다.2일, 토네 나옵니다.7일, 금출근길에 회사 근처 피부과를 알아봤다. 아 왜 이럴까나~~~~~ 요즘 스트레스 안 받잖아 왜 잠도 꼬박 자고 밥도 잘 먹고 해주는데 왜 그러는 건데공간도 마음에 드는데 요리도 맛있어서 친구도 나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와야지!!!감자탕 뼈 쌓아놓고 먹고 싶다.좋아하던 카페가 사라진 자리에 들어온 비건식당.사놓고 이제야 본 <인터넷 러브!> 여행 가서 본 남자를 인스타에서 찾아서 지켜보면서 혼자 마음을 키워나가다가 둘이 만나게 되는 내용이다.어어 엄마 아빠 고맙고..... 다음엔 안 사줘도 될 거 같아....!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46원모어백에 가야 할 일이 생겼다, 온리스티커전에 냥냥빔도 주바도 후긴앤무닌도 신작 들고나온대. 가야지호시노 겐의 아레나 투어 소식을 뒤늦게 알고 검색해 보니 진작에 끝나서 슬픔에 빠져있었는데 추가 공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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